출처:n.news.naver.com/article/025/0003055351?sid=102
나도 버스를 매일 이용하는 시민으로서 버스에 대한 불편감은 있다.
하루는 학교가는 길에 버스가 나를 쌩하고 지나쳤다.
근데 배차시간이 꽤 길던 버스였고
나는 화가 단단히 나서 바로 버스회사에 전화했다.
그런 점에서 하차벨과 반대되는 승차벨은
분명 편리해보인다.
하지만 일각에서는 반대여론도 있다.
뭐 의견으로는 스마트폰이 없으면 버스도 못타냐
이런 건데 글쎄... ㅋㅋ
기사님들이 승차벨이 안 울린다고 안 설까?
나는 어쨌든 편해보인다.
얼른 우리가 사는 지역에도 도입되었으면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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